일본의 낙농은 효율성이 추구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자연 회귀가 모색되는 흐름도 나왔습니다. 일본에도 자연 방목이나 자연 교배를 도입한 목가적 낙농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와테현에는 우유 1㍑을 시가의 2배 이상으로 판매하는 목장이 있습니다. 2배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으며 항상 품절되어 있습니다. 이 목장은 방목지 0.5헥타르에 소 1마리의 비율로 방목하고 있습니다. 목초지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외국 사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암소가 할 수 있는 일은 암소에게 맡기고 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음식의 안전 안심을 요구하는 소비자로부터, 자연 방목이나 자연 교배의 낙농 우유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이러한 목가적 낙농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소뿐만 아니라 염소를 타겟으로 한 목장도 나타났습니다. 역시 이와테현이 됩니다만, 그것은 미야코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시합 우유”가 됩니다. 이 “시합 우유”는 미야코 시내의 목장에서 400 마리의 염소에 목초와 건초를 먹여 기르고 있습니다. 목초지에서 사육한 염소에서 젖은 우유인 점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전략입니다. 곡물을 주지 않는 목초 사육은 동물 웰 페어의 관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축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목초에 의한 사육은, 곡물에 의한 사육보다, 자연에 가깝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염소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데다, 배에 상냥하고, 인체에의 흡수도 좋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우유뿐만 아니라 염소 우유를 사용한 치즈 케이크와 쿠키, 푸딩 등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낙농 조류는 이제 추적성과 친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이서빌리티는 이 음식은 어디에서 넣었는지, 그 정제 과정을 명시하게 됩니다. 소나 염소 등의 가축이 즐겁게 보냈는지 등도 평가의 대상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은 지구에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인간이 생존하는 한 동물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계속됩니다. 그렇지만, 생명을 직접적으로 우롱하는 것과, 생명을 무겁게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닭이나 소 등의 가축을, 릴렉스시켜 키워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추적성과 친환경의 두 가지 관점에서 엄격히 추구하는 시대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