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을 내적 동기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아이디어 광장 433 

 자발적으로 공부에 임하는 아이는 적습니다. 위스콘신 대학 교수의 해리 헬로우는 원숭이가 자발적으로 즐겁게 퍼즐을 푸는 모습 속에서 내적 동기를 발견했습니다. 자발적인 활동 원숭이에게 상을 주면 원숭이 퍼즐의 응답률이 떨어집니다. 아이가 좋은 성적을 올릴 때 게임기 등의 보상을 올리면 성적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보상을 계속 주지 않으면 성적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인간의 내적 동기는 본인의 자발적 선의에 맡기는 편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게임기 등의 외부 동기를 걸어 내적 동기를 저하시켜 버리면 낭비됩니다. 또 다른 발견은 목표에 가까울수록 동기 부여가 강화되고 행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목표에 가까울수록 동기를 부여하는 특성을 「목표 그라데이션」이라고 합니다. 도중에 많은 목표를 마련함으로써, 그 도중의 목표까지의 공간적 시간적인 거리는 가까워집니다.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공간적이고 시간적인 목표 설정을 함으로써 동기를 멈추지 않고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내부 동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적 동기 부여는, 성적이 좋으면, 「돈을 올립니다」라든가, 「게임 소프트를 사겠습니다」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심리학 분야에서는 외적 동기부여에서 내적 동기부착으로 향상하는 모델이 제시되게 되었습니다. 모델화하면 외부조정→통합조정→동일화조정→통합조정→내부조정→내부모티베이션이라는 모델이 됩니다.

 외적조정은 「선생님이 시끄럽게 말하기 때문에 공부한다」라고 하는 외적 자극이 중심이 됩니다. 도입적 조정은, 「불안하기 때문에 공부한다」등의 외적 자극이 아니고, 개인의 내면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동일화의 조정은 자신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단계에서 공부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단계입니다. 통합적인 조정은 공부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공부에 기쁨을 요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조정은 내부 동기화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언제나 기꺼이 일하는 단계입니다. 물론 보상 등 관계없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즐겁고, 아는 것이 즐겁다는 감정이 우선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단계가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생겨 하고 싶은 일에 집중적으로 대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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