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과 비료를 적게 사용하여 환경 부하가 적은 순환 농업이 재검토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소비자는 “맛”을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안전・안심」다음에 「건강」, 그리고 세 번째로 「맛」이 선택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주목받는 농업 중 하나는 유기농 법이 있습니다. 쌀에 관해서는, 모내기를 하고, 농약을 뿌려 두면, 거의 손질을 할 필요는 없어져, 수확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중노동이었던 제초의 작업은, 농약을 사용하고 있으면 필요가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쌀을 키워 수확을 할 수 있는 구조보다 섬세한 작업을 하는 유기농법으로 만들어진 쌀에 높은 가격이 붙게 되어 왔습니다.
산인지방에서 부부 2명의 축산농가가 즐거운 농업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2명의 연간 매출은 1250만엔으로, 직접적인 경비가 450만엔, 공제 800만엔이 수입이 됩니다. 지금 평판의 아이가모 농업, 소와 돼지의 사육, 그리고 이러한 고기의 판매로 이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가모 농법은 논에서 쌀과 오리를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이 농법은 유기농법의 유형으로 들어갑니다. 이 부부는 첨가물이나 화학 비료, 그리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책입니다. 부부는 화학 비료와 농약을 싫어합니다. 세상에는, 안전이나 안심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이, 소수파입니다만 존재합니다. 이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쌀과 고기를 판매함으로써 농업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가모 농업은, 유기 쌀을 수확해, 오리를 육류로 하는 것으로 완결합니다. 이 두 가지 과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궁리를 볼 수 있습니다. 논의 잡초가 자라면 아이가모가 먹어줍니다. 그렇지만, 잡초의 성장 방법은 균일하지도 않습니다. 잡초가 적을 때는, 논에 넣는 아이가모를 적게 합니다. 반대로 벼가 잡초에 지는 것 같은 논에는, 커진 오리를 넣거나, 수를 늘리거나 하면서 조정해 갑니다. 잡초나 벌레를 먹는 아이가모에게도 먹이를 해야 합니다. 아이가모는 잡초와 벌레만으로 비육하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먹이 하는 것으로, 아이가모가 식육으로서 좋은 것이 되어 갑니다. 8월 중순이 되면 오리를 논에서 끌어올리게 됩니다. 논에서 일이 끝난 아이가모는 인간의 식용으로 하지 않으면 완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