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생성형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영향력은 이미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최신 언어 모델인 GPF4는 사법시험과 의사면허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구글 코딩 테스트까지 통과했습니다. AI의 영향은 엔지니어, 연구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에서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지 생성형 AI의 활용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임금이 10분의 1로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도의 판단력과 창의적 사고가 요구되는 직종에서 AI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고학력, 고숙련, 고소득 직종에서 그 영향이 가장 강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업무 및 언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생성형 AI입니다. ChatGPT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을 통해 인간과 전례 없는 수준의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언어 모델의 등장으로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은 휴식 없이 24시간 내내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지치지 않습니다. 이 언어 모델 생성형 인공지능으로부터 결과물을 얻으려면 적절한 “프롬프트”를 제시해야 합니다. 사람이 입력하는 지시를 “프롬프트”라고 합니다. 같은 답변을 요청하더라도 프롬프트를 바꾸는 것만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의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에게 “이 그림의 이미지를 생성해 주세요”라고 텍스트로 지시하면, 실제 사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적인 품질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생성합니다. 프롬프트에 “반 고흐”나 “샤라쿠”와 같은 단어를 포함하면 더욱 상세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노동을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능숙하게 활용하면 기존 업무의 생산성, 편의성,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 보완형 생성형 인공지능이 인간의 개입 여지를 남길지는 원래 작업의 복잡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업이 충분히 복잡해지면, 결국 인간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것입니다. AI가 생성한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정확성을 판단할 안목을 가진 사람들은 언제나 필요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술 자체를 제어하고 최종 결과물을 책임감 있게 선택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시스템 설계의 기본 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AI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윤리 의식 또한 중요합니다. 미래의 교육은 AI에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닌,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